
작은 주전자에 담긴,
커다란 이야기
COLLECTION
사진
다양한 빛깔과 형태 속에 담긴
주전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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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도록 자료를 바탕으로 소개합니다. 설명 속 제작 시기·제작처·양식에는 추정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HIBITION & CONTEXT
함께 보는 전시자료
주전자 곁의 회화와 공예,
그리고 차 문화를 이해하는 참고자료.
전시 자료, 여러 기물을 모은 사진, 외부 유물 참고자료를 구분해 소개합니다.
VIDEO ARCHIVE
영상
주전자 북스 100권
58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온기를 잇는 그릇
흩어진 삶에 자리를 내어주다
마이클 샌델 · 지그문트 바우만 · 공정하다는 착각 / 유동하는 현대 사회에서 포용의 연대를 찾는 법
배려가 여는 가능성
함께 살아갈 힘을 넓히다
마이클 맥컬로프 · 아마르티아 센 · 친절의 인류학 · 자본의 탐욕을 멈추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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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티클
주전자로 읽는 삶과 문화
도록 속 이야기를 한 편씩 읽습니다.
28편문화와 상징
주전자에는 왜 배려·포용·환대가 담길까
둥근 몸통은 담고, 손잡이는 버티고, 부리는 상대의 잔을 향한다. 도록은 이 익숙한 구조에서 관계를 맺는 세 가지 태도를 읽어낸다.
2분 읽기생활사
양은 주전자에 남은 한국의 근현대사
일그러진 몸통과 닳은 손잡이에는 부엌과 일터, 선술집과 식탁을 오가던 생활의 기억이 포개져 있다.
2분 읽기한국의 주자
고려청자부터 백자까지, 한국의 주자를 만나다
주자는 액체를 담아 따르는 기물을 가리킨다. 도록은 청자와 백자, 왕실의 금속 기물과 민간의 생활 도구를 함께 읽는 길을 제안한다.
2분 읽기뮤지엄 이야기
작은 주전자 하나가 박물관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물 한 잔을 데우던 사물에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돌보던 시간이 남는다. 케틀뮤지엄 도록은 그 시간을 수집하고 읽는 일에서 출발한다.
2분 읽기큐레이션
전시의 조연이던 주전자를 이야기의 중심에 놓다
재질이나 왕조의 이름으로 묶인 전시에서 한 걸음 나와, 주전자 자체를 주어로 삼으면 새로운 질문들이 열린다.
2분 읽기수집과 기록
주전자를 모은다는 것, 사물의 시간을 지키는 일
좋은 컬렉션을 이루는 것은 수량만이 아니다. 발견의 경로와 제작의 맥락, 사물을 지켜온 시간이 함께 쌓여야 한다.
2분 읽기미학
담고, 살피고, 맞이하다: 주전자의 미학을 읽는 세 가지 말
도록은 시대별 주전자를 포용·배려·환대라는 세 단어로 읽는다. 연대의 구획보다 중요한 것은 형태와 행동을 함께 바라보는 시선이다.
2분 읽기라이프스타일
공예품과 생활 도구 사이, 오늘의 주전자가 놓인 자리
하나의 주전자도 조형의 눈으로 볼 때와 살림의 눈으로 볼 때 다르게 보인다. 도록은 여기에 오늘의 취향이라는 관점을 더한다.
2분 읽기문화경제학
우리는 주전자에서 무엇을 소비할까
물을 끓이는 성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선택이 있다. 도록은 사물의 가격 밖에 놓인 취향과 상징, 경험과 관계를 들여다본다.
2분 읽기인문학
한 잔을 따르는 동작에서 시작하는 주전자 인문학
기술과 미감, 의례와 물류는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인다. 주전자 한 점을 따라가면 이 이야기들이 같은 자리에 모인다.
2분 읽기문화경제학
빨리 끓이는 주전자와 천천히 기다리는 주전자
어떤 주전자는 시간을 줄여주고, 어떤 주전자는 기다리는 시간을 즐기게 한다. 도록은 그 차이에서 현대 생활의 속도와 취향을 읽는다.
2분 읽기차 문화
서로 다른 찻자리, 함께 나누는 시간
자사와 주철, 은과 자기. 도록은 서로 다른 재료와 찻자리의 모습을 비교하며 그 안에 공통으로 흐르는 기다림과 환대를 살핀다.
2분 읽기세계와 교류
주전자의 지도를 펼치면 물길과 가마가 보인다
어디에서 만들고 어디로 옮겼으며 누가 썼을까. 주전자에 장소의 질문을 더하면 컬렉션은 교류의 지도로 넓어진다.
2분 읽기세계와 교류
세계의 주전자 컬렉션은 무엇을 보여줄까
조각과 디자인, 생활의 기억과 차를 마시는 경험. 세계의 컬렉션은 주전자라는 같은 주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펼쳐 보인다.
2분 읽기유물 읽기
사람 모양의 청자는 어떻게 주전자가 되었을까
구름을 닮은 받침과 복숭아를 든 인물. 청자 인물 모양 주전자는 한 점의 기물 안에서 조각과 쓰임을 함께 생각하게 한다.
2분 읽기아카이브
주전자를 더 알고 싶다면 어떤 기록부터 읽을까
사진 한 장에서 시작한 호기심은 유물 기록과 도록, 발굴 보고서와 생활사 자료를 오가며 조금씩 구체적인 질문이 된다.
2분 읽기미디어와 기록
디지털 이미지는 주전자를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
확대 사진과 삼차원 모델, 소리와 움직임은 육안의 관람을 보완한다. 도록은 기술을 유물의 이야기에 가까이 가는 도구로 생각한다.
2분 읽기책과 미디어
영화 속 식탁에서 발견하는 환대의 장면들
음식과 음료를 준비하고 함께 나누는 장면은 관계의 변화를 보여준다. 도록은 영화의 이야기를 주전자의 가치와 연결해 읽는다.
2분 읽기책과 미디어
드라마 속 작은 식탁은 어떻게 관계의 무대가 될까
반복되는 만남과 사소한 돌봄은 긴 이야기를 만든다. 도록은 드라마의 일상적 관계를 포용과 환대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2분 읽기책과 사유
주전자 곁에 100권의 책을 놓는 이유
주전자 한 점과 책 한 권을 함께 읽으면 감상은 질문으로 넓어진다. 도록은 환대·포용·배려와 사회적 갈등을 네 갈래의 독서로 연결한다.
2분 읽기미래 구상
주전자를 연구한다는 것은 무엇을 남기는 일일까
도록은 연구소 설립과 디지털 기록, 장인 협업과 지역 연계를 제안한다. 그 밑바탕에는 생활 도구를 오래 보존하고 함께 읽자는 질문이 있다.
2분 읽기미래 구상
주전자 아카이브가 지역의 배움터가 된다면
오래된 기물과 그 기물을 기억하는 사람이 만나면 어떤 배움이 생길까. 도록은 연구와 교육, 지역의 일상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상한다.
2분 읽기미래 구상
보는 전시에서 머무는 전시로: 환대의 공간을 상상하다
끓는 소리를 듣고 오래된 기물에 얽힌 기억을 나누는 전시. 도록은 관람자의 감각과 머무는 시간을 중심으로 공간을 다시 생각한다.
2분 읽기미래 구상
컬렉션을 오래 지키기 위해 필요한 일들
좋은 수집품도 관리와 연구가 이어져야 오래 남는다. 도록은 경험·교육·출판과 지역 협업을 통해 아카이브의 지속성을 고민한다.
2분 읽기미래 구상
손안의 주전자 아카이브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사진을 많이 올리는 것만으로 아카이브가 완성되지는 않는다. 도록은 한 점의 정보를 이해하고 다른 이야기로 이어갈 수 있는 연결을 제안한다.
2분 읽기미디어와 기록
주전자 한 점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에 담는 법
잠깐의 끓는 소리와 물줄기의 움직임도 이야기의 출발점이 된다. 도록은 짧은 영상이 사물을 자세히 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제안한다.
2분 읽기책과 사유
주전자 앞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마주 앉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도록은 온도를 살피고 잔을 나누는 행동에서 대화의 실마리를 찾는다.
2분 읽기컬렉션
도자기부터 방짜유기까지, 재료를 따라 읽는 컬렉션
같은 주전자도 재료가 달라지면 색과 표면, 곡선의 인상이 달라진다. 도록 후반의 사진들은 비교하며 보는 관람으로 독자를 이끈다.
2분 읽기3 / 28편
ABOUT THE MUSEUM
케틀뮤지엄
KETTLE MUSEUM
평범한 도구가 전하는
특별한 시간
꽃무늬 도자기부터 흙의 질감이 살아 있는 자사호,
금속의 빛을 머금은 주전자까지.
서로 다른 형태와 쓰임을 지닌 주전자들을 만나보세요.
소장품의 사진과 설명을 둘러보고,
영상과 아티클에서 책과 생각이 건네는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